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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결산2

매우 주관적인 2023 하반기 커피 리뷰 안녕하십니까, 아기다리고기다리던 2023년의 하반기 주관적인 커피 리뷰가 돌아왔습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블로그 글을 적지 못했는데 이제는 좀 시간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다시 개인적인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네요 허허 늘 상반기/하반기에 나누어 작성했던 원두리뷰. 이번에도 색다르게 구성을 해서 작성해 볼까 합니다 전반기와는 다르게 국내 로스터리의 커피를 많이 먹기도 했고, 해외커피에서도 소개드릴 내용이 많다 보니... 이번 글, 깁니다, 많이요. 허허. 인상적이었던 하반기 커피들 소개 순서는 - 아프리카 / 중남미 / 아시아 각 대륙의 워시드와 내추럴 - 블랜드 - 게이샤 - 해외로스터리 커피 다음과 같은 순서로 선정하려 합니다. 네? 많다고요? 정정당당하게! 내돈내산한! 커피만 소개하는 거뿐입니다! 커핑.. 2024. 1. 10.
매우 주관적인 2022 하반기 해외 Top 5 커피/원두 안녕하십니까! 2022년도 이제 겨우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허허 올 한해 정말 다양하고 훌륭한 커피들의 바이럴이 휩쓸었지만, 놀랍게도 저는 항상 그 버스들을 놓쳤더군요 허허 그래서 아마 여기서 자주 언급됐던 커피들이 리스트에는 안올라왔을거 같네요 제 개인적인 취향은 '베리노트 빡 때려주는 에티 내추럴 약배전'입니다 ...만, 이번 후반기는 그런 에티 내추럴 친구가 하나도 없었네요 허허 에티 내추럴 붐은 올겁니다...허허.. 거두절미하고 바로 Top 5 소개하겠습니다. 소개는 순위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작성했습니다 로즈 미카바 게이샤 CM 내추럴 스윗 라즈베리, 잼, 만다린 오랜지, 장미, 플럼 정말 퀄리티도, 가격도 상상을 초월했던 커피였습니다. 이번 WBrC 우승자였던 Sherry가 썼던 커피였기 ..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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